철도명문대학교로 나아가고 있는 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는 우리나라 최초로 철도기관사와 철도교통관제사를 동시에 전공하기 위해 송원대학교에서 2022년에 특별히 신설한 정원 35명으로 구성된 학과입니다.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로부터 호남 유일의 철도차량운전면허와 철도교통관제사를 양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철도전문교육훈련기관을 보유한 대학으로서 전국 최고의 철도운전․관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적 인프라를 완벽하게 구축한 학과입니다.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 2022년 및 2023년 입시 결과를 살펴보면 지방 대학으로는 보기 드물게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몰리는 학과로서 그 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학과홈피주소 :  https://control.songwon.ac.kr)

전국적으로 철도운전교육훈련센터는 10곳 존재하지만, 철도교통관제사 양성기관은 현재 전국에 4곳이 있으며 그중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한국교통대학 의왕 켐퍼스 등 3곳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나 호남유일의 철도특성화 대학인 송원대학교에서 사립대 최초로 2022년 7월 7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전문교육훈련기관(철도교통관제사)으로 지정받아 철도교통관제사자격증명의 지방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나라 철도는 빅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철도관제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2027년까지 충북 오송에 국비 3366억을 투입하여 제2철도관제센터 구축을 확정·고시하고 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2021년~2030년) 구축계획을 보면 도로에서 철도로 교통정책의 중심을 이동하며 2030년까지 철도망을 지금의 2배로 확충하여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을 철도 중심으로의 개편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어 철도운전 및 철도교통관제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입니다.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테학과는 철도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으로서 국내외 철도산업의 선두 주자들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철도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실습교육을 통하여 철도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MOU를 체결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인턴십 및 조기취업이 가능하도록 학부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원하는 취업 및 활동이 가능하도록 담당교수님들이 맞춤형 지도를 입학부터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철도예비 신입생들의 많은 호응 바랍니다. 

찰도운전 및 철도교통관제사에 관심있는 국민은 누구나 문의 바랍니다.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관제시스템학과: 062-360-5835, 운전센터: 062-360-5582, 관제센터: 062-360-5584)

-전국도시철도교통뉴스-